

안녕하세요. 상상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상표등록을 마친 대표님들 중에는 '한 번 등록하면 계속 보호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표권에는 정해진 존속기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게 등록받은 상표라도 갱신 시기를 놓치면 권리가 소멸될 수 있고 이후에는 같은 이름을 다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운데요.
특히 브랜드명, 제품명, 서비스명을 오래 사용해 온 사업자라면 상표권존속기간을 단순한 행정 기한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이는 곧 내 브랜드의 법적 보호기간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경쟁사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할 때 대응할 수 있는지, 향후 프랜차이즈·온라인몰·수출·투자유치 과정에서 브랜드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상표권존속기간이 정확히 언제까지인지, 갱신 신청은 언제 해야 하는지, 놓쳤을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이 있는 날부터 10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출원일이 아니라 설정등록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즉, 상표를 출원한 날부터 10년이 아니라 심사를 거쳐 등록료를 납부하고 실제로 상표권이 설정등록된 날부터 10년간 권리가 유지됩니다.
상표법상 상표권은 설정등록일부터 10년이며,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을 통해 10년씩 갱신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2016년 7월 10일에 상표권이 설정등록되었다면 기본 존속기간은 2026년 7월 10일까지입니다. 이 상표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만료일이 지나기 전에 갱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상표권은 특허권이나 디자인권과 달리 브랜드가 계속 사용되고 관리된다면 10년 단위로 반복 갱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표는 장기간 축적되는 브랜드 자산에 가깝죠.
다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더라도 갱신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연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계속 판매하고 있거나 간판에 계속 사용하고 있거나 포장지에 계속 인쇄하고 있더라도,
갱신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권리 유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상표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각 상표마다 등록일과 만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 상표, 로고 상표, 제품명 상표, 서비스명 상표를 각각 다른 시기에 등록했다면 갱신 시기도 모두 다르게 관리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상표권존속기간은 별도의 권리관리 목록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표권 갱신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상표권 존속기간 만료 전 1년 이내에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놓쳤다면, 상표권 존속기간이 끝난 후 6개월 이내에 추가로 갱신등록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신청 가능 기간 | 의미 |
| 정상 갱신 신청 | 만료일 전 1년 이내 | 가장 안전한 갱신 기간 |
| 추가 갱신 신청 | 만료일 후 6개월 이내 | 기한을 놓쳤을 때의 구제 기간 |
| 추가 기간 경과 후 | 갱신 불가 가능성 큼 | 권리 소멸 위험 |
예를 들어 상표권 만료일이 2026년 9월 30일이라면 정상 갱신 신청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기간을 놓쳤다면 2027년 3월 30일까지 추가 갱신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더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추가 갱신 기간에는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고, 내부 승인, 권리자 정보 불일치, 공동권리자 문제, 지정상품 검토 등으로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갱신 직전에 확인해 보니 대표자 주소, 법인명, 권리자 정보가 현재 정보와 맞지 않아 별도 정정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상표권 갱신은 날짜만 맞추는 문제가 아닌데요. 어떤 상품류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현재 사업과 맞지 않는 지정상품이 있는지, 앞으로 확장할 업종은 기존 상표권으로 보호되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상표권존속기간 갱신 절차는 크게 보면 만료일 확인, 갱신 대상 검토, 신청서 작성, 수수료 납부, 등록 반영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① 상표권의 정확한 만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등록증만 보고 대략적으로 계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등록원부, 특허로 조회, 권리 현황 등을 통해 설정등록일과 존속기간 만료일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건의 상표를 보유한 경우, 비슷한 이름의 상표라도 등록번호와 만료일이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② 권리자 정보가 현재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했거나, 법인명이 변경되었거나, 주소가 바뀐 경우 등록원부상 권리자 정보와 현재 정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갱신 신청 전에 명의인 표시변경, 특허고객번호 정보변경 등의 절차가 필요한지 검토해야 합니다. 만약 권리자 정보가 맞지 않으면 갱신 과정이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③ 지정상품과 서비스업이 현재 사업 범위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상표권은 등록된 이름 자체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등록된 지정상품·서비스업 범위 안에서 보호됩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브랜드로 등록한 상표가 있다고 해서 식품, 교육업, 플랫폼 서비스까지 자동으로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④ 갱신으로 새로운 상품을 추가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상표권 갱신은 기존 권리의 존속기간을 연장하는 절차입니다. 새로운 상품류나 서비스업을 추가하려면 별도의 신규 출원 또는 추가적인 권리 확보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이 확장되었다면 단순 갱신만으로 충분한지, 별도 상표출원이 필요한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공동권리자가 있는 경우 절차를 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상표권이 공동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모든 지정상품을 그대로 갱신하는지, 일부 지정상품을 제외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지정상품을 갱신 제외하는 경우에는 사실상 일부 권리를 포기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동권리자 동의 문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상표권 갱신은 존속기간이 만료시점이 다가오고 신청서 하나 내면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브랜드를 계속 보호할 것인지, 어떤 사업 영역까지 보호할 것인지, 기존 권리에 빈틈은 없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상표권존속기간을 놓치는 문제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광고비를 투입하고, 고객 신뢰를 쌓고, 매출을 만들어 온 브랜드의 법적 보호장치가 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상표권이 소멸된 뒤에는 제3자가 유사한 상표를 출원하거나, 기존 브랜드 사용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표권 설정등록일을 기준으로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 전 1년 이내에 갱신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기한을 놓쳤다면 만료 후 6개월 이내 추가 갱신 가능성을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동시에 현재 등록된 지정상품이 실제 사업 범위를 충분히 보호하는지, 권리자 정보에 오류는 없는지, 추가 출원이 필요한 사업 영역은 없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표는 등록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10년 전 등록받은 상표가 지금도 대표님의 사업을 충분히 보호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면, 갱신 기간이 지나기 전에 상표권존속기간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희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갱신 신청 시 상표권의 현재 상태와 향후 브랜드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상표가 앞으로도 사업을 지켜줄 수 있는 권리인지, 갱신만으로 충분한지, 추가 출원이 필요한지 꼼꼼하게 점검해드리겠습니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에 문의하기

상표등록을 마친 대표님들 중에는 '한 번 등록하면 계속 보호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표권에는 정해진 존속기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게 등록받은 상표라도 갱신 시기를 놓치면 권리가 소멸될 수 있고 이후에는 같은 이름을 다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운데요.
특히 브랜드명, 제품명, 서비스명을 오래 사용해 온 사업자라면 상표권존속기간을 단순한 행정 기한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이는 곧 내 브랜드의 법적 보호기간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경쟁사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할 때 대응할 수 있는지, 향후 프랜차이즈·온라인몰·수출·투자유치 과정에서 브랜드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상표권존속기간이 정확히 언제까지인지, 갱신 신청은 언제 해야 하는지, 놓쳤을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즉, 상표를 출원한 날부터 10년이 아니라 심사를 거쳐 등록료를 납부하고 실제로 상표권이 설정등록된 날부터 10년간 권리가 유지됩니다.
상표법상 상표권은 설정등록일부터 10년이며,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을 통해 10년씩 갱신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2016년 7월 10일에 상표권이 설정등록되었다면 기본 존속기간은 2026년 7월 10일까지입니다. 이 상표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만료일이 지나기 전에 갱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상표권은 특허권이나 디자인권과 달리 브랜드가 계속 사용되고 관리된다면 10년 단위로 반복 갱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표는 장기간 축적되는 브랜드 자산에 가깝죠.
다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더라도 갱신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연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계속 판매하고 있거나 간판에 계속 사용하고 있거나 포장지에 계속 인쇄하고 있더라도, 갱신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권리 유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여러 개의 상표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각 상표마다 등록일과 만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 상표, 로고 상표, 제품명 상표, 서비스명 상표를 각각 다른 시기에 등록했다면 갱신 시기도 모두 다르게 관리해야 하는데요.
이 때문에 상표권존속기간은 별도의 권리관리 목록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놓쳤다면, 상표권 존속기간이 끝난 후 6개월 이내에 추가로 갱신등록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표권 만료일이 2026년 9월 30일이라면 정상 갱신 신청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기간을 놓쳤다면 2027년 3월 30일까지 추가 갱신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더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추가 갱신 기간에는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고, 내부 승인, 권리자 정보 불일치, 공동권리자 문제, 지정상품 검토 등으로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갱신 직전에 확인해 보니 대표자 주소, 법인명, 권리자 정보가 현재 정보와 맞지 않아 별도 정정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상표권 갱신은 날짜만 맞추는 문제가 아닌데요. 어떤 상품류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현재 사업과 맞지 않는 지정상품이 있는지, 앞으로 확장할 업종은 기존 상표권으로 보호되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① 상표권의 정확한 만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등록증만 보고 대략적으로 계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등록원부, 특허로 조회, 권리 현황 등을 통해 설정등록일과 존속기간 만료일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건의 상표를 보유한 경우, 비슷한 이름의 상표라도 등록번호와 만료일이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② 권리자 정보가 현재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했거나, 법인명이 변경되었거나, 주소가 바뀐 경우 등록원부상 권리자 정보와 현재 정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갱신 신청 전에 명의인 표시변경, 특허고객번호 정보변경 등의 절차가 필요한지 검토해야 합니다. 만약 권리자 정보가 맞지 않으면 갱신 과정이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③ 지정상품과 서비스업이 현재 사업 범위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표권은 등록된 이름 자체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등록된 지정상품·서비스업 범위 안에서 보호됩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브랜드로 등록한 상표가 있다고 해서 식품, 교육업, 플랫폼 서비스까지 자동으로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④ 갱신으로 새로운 상품을 추가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표권 갱신은 기존 권리의 존속기간을 연장하는 절차입니다. 새로운 상품류나 서비스업을 추가하려면 별도의 신규 출원 또는 추가적인 권리 확보 전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이 확장되었다면 단순 갱신만으로 충분한지, 별도 상표출원이 필요한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⑤ 공동권리자가 있는 경우 절차를 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상표권이 공동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모든 지정상품을 그대로 갱신하는지, 일부 지정상품을 제외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지정상품을 갱신 제외하는 경우에는 사실상 일부 권리를 포기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동권리자 동의 문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상표권 갱신은 존속기간이 만료시점이 다가오고 신청서 하나 내면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브랜드를 계속 보호할 것인지, 어떤 사업 영역까지 보호할 것인지, 기존 권리에 빈틈은 없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상표권존속기간을 놓치는 문제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광고비를 투입하고, 고객 신뢰를 쌓고, 매출을 만들어 온 브랜드의 법적 보호장치가 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상표권이 소멸된 뒤에는 제3자가 유사한 상표를 출원하거나, 기존 브랜드 사용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표권 설정등록일을 기준으로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 전 1년 이내에 갱신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기한을 놓쳤다면 만료 후 6개월 이내 추가 갱신 가능성을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동시에 현재 등록된 지정상품이 실제 사업 범위를 충분히 보호하는지, 권리자 정보에 오류는 없는지, 추가 출원이 필요한 사업 영역은 없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상표는 등록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10년 전 등록받은 상표가 지금도 대표님의 사업을 충분히 보호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시점이라면, 갱신 기간이 지나기 전에 상표권존속기간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희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갱신 신청 시 상표권의 현재 상태와 향후 브랜드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상표가 앞으로도 사업을 지켜줄 수 있는 권리인지, 갱신만으로 충분한지, 추가 출원이 필요한지 꼼꼼하게 점검해드리겠습니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에 문의하기